얼마 전 주택가 골목길에서 헬멧도 없이 두 명이 함께 탄 전동킥보드가 제 차 앞으로 튀어나왔습니다. 급브레이크를 밟으며 온 가족이 비명을 질렀고, 그날 이후 골목을 돌 때마다 킥보드가 떠오르는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전동킥보드 무면허 단속이 강화되고 있지만, 현장은 아직도 무법지대에 가깝습니다. 단속 실태부터 업체 방조죄 적용, 처벌 강화 논의까지 짚어봤습니다.단속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무법지대의 실태경찰은 서울 강남의 주요 사거리 등 개인형 이동 장치(PM) 이용이 잦은 지점에 교통경찰 34명과 순찰 오토바이 48대를 투입해 집중 단속을 벌였습니다. 여기서 개인형 이동 장치(PM, Personal Mobility)란 전동킥보드·전동이륜평행차 등 1인용 소형 전동기기를 통칭하는 말로, 최근 몇 년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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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9. 13:54